주 요  내 용 및 분 석

인터넷(포털)

- NHN, 네이버 주식회사로 새 출발(08/01)

- 네이버, 부동산 정보 사업 철수, 유통 플랫폼으로(08/08)

- 포털업계, 하반기 모바일 소셜 서비스 성패에 명운 걸었다(08/12)

- 다음, 모바일 서비스 강화 사활(08/13)

- 인터파크, 네이버에 모바일 상품 DB 공급 재개(08/14)

▶ 지난 4월 네이버가 PC웹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제휴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하자 오픈마켓 4사는 6월 중순 네이버에 제공하던 모바일 상품DB 전면 철수.

이후 8 13일 인터파크는 네이버에 모바일 상품 DB 다시 제공.

인터파크는 배송제품을 중심으로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라는 입장이나, 공연∙여행∙도서 상품군에 특화된 인터파크 사업 특성상 타 경쟁사보다 배송상품 시장점유율이 낮아 배송상품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방문 고객 트래픽 확보가 절실한 상황

타 오픈마켓 업체는 네이버 '복귀'를 두고 신중. 이베이 코리아는 지식쇼핑 입점을 협의 중이며, 11번가는 당분간 네이버에 모바일 상품 DB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

그러나, 모든 인터넷 쇼핑몰이 네이버 지식쇼핑(PC, 모바일)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며 단기(중기)적인 트랙픽 감소를 감수할 연대가 형성되지 않는 한 소비자의 소비행태를 바꿀 수 없기에 네이버의 그늘을 벗어나긴 어려울 것. 이는 같은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사고자 하는 소비자의 근원적인 소비 행태로 과거 인터넷 시장에서 단순히 요구 물품을 구매하던 방식보다는 가격비교를 통한 구매 행태로 고도화 되었고, 변화된 소비 행태는 소셜커머스의 성장을 견인하는 지렛대가 되었음. 결과적으로 가격비교 등의 소비행태는 네이버의 지식쇼핑이 아니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시장에서 그 형태를 보일 것이며, 네이버는 이런 소비행태에 적합화된(습관화된) 소비자의 도구 인 것.

- 네이버, 쇼핑몰ㆍ패션 SNS도 철수(08/14)

- 네이버 샵N, 올해 거래액 4,000억에서 6,500억으로 조정(08/20)

▶ 네이버는 샵N의 서비스 목적 자체가 중소 판매자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검색 데이터베이스(DB)를 강화하려고 했던 것이며 오픈마켓 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확대를 도모한 것은 아니라고 밝힘. 그러나 이번 거래액 조정은 직원 수에 비해 거래액이 적다는 상부의 지적에 따라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존의 네이버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 또한 네이버의 불공정 거래 여론에 따라 샵N NBP산하 독립사업부로 분리했으나, 이는 결국 검색 공정성 의혹을 불식 시키며 쇼핑 사업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분석.

실제 샵N이 공정성 부문에서 자유로워 지려면 매각 등 네이버와 보다 거리감 있는 행보가 있어야 했겠지만 네이버의 광고를 대행하는 네이버 산하 NBP로 분리했다는 점은 샵N의 상권침해 등 논란의 여지에 따라 후속 행보를 결정하려는 네이버의 계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임.

- 네이버, 벤처모방 서비스 폐지 검토(08/26)

- 포털, 검색 빙자한 광고 못한다(08/30)

검색을 빙자한 영업광고 금지. 광고에 대해 소비자가 광고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추진. 법안이 통과될 경우 검색 광고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전망.

모바일

- 모바일 광고 리워드 앱, 초기화면 경쟁서 플랫폼으로 진화(08/06)

- 모바일 뱅킹 이용자 올해 500만명 넘긴다(08/16)

- 중소 병ㆍ의원 '모바일 마케팅' 강화(08/21)

- '라인' 모바일 영토확장 본격화(08/22)

- 모바일 쇼핑족 월 1,500만명 돌파(08/23)

- 모바일 CPI 광고, 때 아닌 특허전쟁 왜?(08/29)

▶ 나우마케팅 측, 특허 침해 업체 일부 고소. 시장의 단가 하락과 상위 독과점 업체의 폐단에 따른 시장 왜곡이 이유. 그러나, 나우마케팅 측의 특허 출원일은 2011 5, 등록일이 2013 3월로 이미 시장에서는 보편화된 마케팅 방식을 특허 등록함으로 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사실상 CPI 시장은 상위 업체의 독과점이 일정 수준에 달해 특허를 가지고 있는 나우마케팅 측도 시장 확보를 위한 뾰족한 수는 없는 상황. 이는 시장성이 약한 나우마케팅 측이 노이즈 마케팅을 통해 경쟁사들의 위축 및 기존 서비스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시장확대를 꾀하는 노림수로 보임.

- 정식 출시도 아닌데 SK 플래닛 런처 인기(08/30)

소셜플랫폼

- 페북, 모바일게임 플랫폼 키운다(08/01)

- 흑자기조 소셜커머스, 도약 날개 달다(08/06)

- 실내위치정보 서비스 전쟁(08/14)

- 음악 더하고 음성인식 하는 SNS, '소리'로 진화 중(08/14)

- 로컬광고 플랫폼 '아이라이크딩동', 병ㆍ의원 마케팅 영역 넓힌다(08/16)

- 페이스북 시가총액, 1000억 달러 돌파(08/28)

정책이슈

- 코넥스 문턱 낮아진다(08/08)

▶ 코넥스에 한해 투자한도 제한을 페지하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개정 및 개인투자자의 기본 예탁금(3)한도 완화. 30분 단위 단일가 매매방식에서 실시간 전환 등 코넥스 시장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시장 활성화 대책 모색.

그러나, 기업의 정보 공개가 제한적인 코넥스 시장은 자칫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합리적 투자 보다는 투기 시장으로 전략할 가능성 배제 못함. 때문에 규제등의 완화 등을 통한 시장의 개입 보다는 투자자들이 투자할 만한 상장 기업의 수를 늘리는 노력이 우선되어야하며, 중장기적으로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사례를 누적시켜 나감으로써 우량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코넥스 시장에 진입할 유인구조를 형성하고, 또한 기업은 자율적인 정보 공개를 통해 시장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




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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