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이 경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마트폰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모바일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혁신과 확장을 불러오고 있다.

세계인구의 70%이상이 모바일 폰을 소유하고 있고, 스몰 비즈니스(Small Businesses)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 의지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모바일 전략을 세우고 실행할때이다.

이와 관련하여 2011년 스몰 비즈니스영역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4가지 사업분야와 공략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1. 모바일 결제

스몰 비즈니스 사업자들이 모바일 결제에 있어서 신뢰감과 빠른 결제가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을 볼때 그 무엇보다 중요시 여기는 것은 편리함이다. 따라서 모바일 결제는 기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손쉽게 모든 폰에서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는 계정만으로 신용카드의 종류나 결제 프로세스와 상관없이 동작하게 하는 것이 서비스 영역 확대와 수익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미 모바일 결제에 관심을 가진 몇몇 스몰 비즈니스 업체(Square, GoPayment, PAYware Mobile)는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에 연결하여 사용하며 결제 위치까지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내놓기도 했다. 

2010년이 모바일 결제가 화두가 되는 해였다면, 2011년은 모바일폰에서 직접 결제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미래의 커머스로 자리매김 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만이 성공의 지름길이 될것이라 하겠다.

GoPayment(http://www.paywaremobile.com)


PAYware Mobile(http://www.paywaremobile.com)


2. 위치기반

지난해에 LBS와 마케팅이 결합된 서비스들이 엄청난 성장을 이뤘다. 특히 포스퀘어, 고왈라 등과 같은 소셜미디어와 결합된 서비스들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지만 거대 시장을 형성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5억이상의 사용자 네크워트를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의 Places와 Deals의 론칭과 함께 대부분의 스몰 비즈니스 사업자들이 이와 유사한 형태를 띄면서 위치 알림(push location) 이 주류 서비스로 부상하고 있다. 2011년 LBS(Local Based Service)는 새로운 고객을 끌어 들이기 위해 위치 기반의 로열티, 또는 특별한 권리를 부여하는 체크인(Checkins)을 활용하여 보다 광범위하고 유용하게 제공될 것이다. 위치기반 서비스는 더이상 재미요소가 실제적인 고객 리워드방식가 제공되는 위치 알림 형태의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확산될 것이다.

지난해 11월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인 비즈 스톤(Biz Stone)은 커피숍에서 해당 지역내에 있는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트위터를 통해 직접 광고할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이는 트위터의 광고 시스템을 이용하여 트위터의 기능과 결합한 서드 파티(3rd Party)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잠재적인 지역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은 잠재적인 고객에게 해당 지역에 대한 사전 정보를 메세지로 전달해 줌으로써 방문을 증가시키고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위치기반을 통한 마케팅과 모바일 결제가 결합된 서비스는 2011년 많은 소규모 기업에게 있어 킬러 컨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3. 모바일 웹사이트

일반 소비자들의 모바일 웹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모든 웹사이트는 모바일 브라우저 버전을 함께 서비스할 필요가 있다.



모바일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웹디자인은 온라인 마케팅의 성공열쇠가 되므로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사이트 디자인에 투자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

그러므로 사이트의 라이프 사이클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과 행동 패턴를 고려하여 모바일에 반영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대한 쉽게 상품에 대한 결제를 유도하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하지만 기존 웹 표준화 작업에서도 봐왔듯이 유용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어렵고 고통스럽기까지 한 이러한 작업들이 여간 부담스럽지 않다.

모바일 웹 최적화 작업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플래폼을 만들어 제공하는 사업을 먼저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

2015년까지 데스크탑 인터넷 모든 사용자들이 모바일 웹으로 전향될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지금이 시장 선점을 위한 적기라고 말하고 있다.

  

4. 스몰 비즈니스 Apps


지난 2010년 100억개였던 어플리케이션 판매가 올해에는 150%이상 성장한 250억개 이상 팔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어플리케이션의 해가 될거라 전망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사업영역의 많은 부분이 바뀌기 시작했고, 소규모 사업자들 또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사업전환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효과적으로 수익을 늘릴 수 있는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면에서 소비자를 직접 대하면서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여 매출과 마케팅 기회를 갖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런 전략이나 사전조사 없이 시작한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72시간내에 삭제되고 마는 씁슬한 경험을 했다. 성공적인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착수전에 기존 출시된 어플리케이션의 존재유무를 포함한 충분한 사전조사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사용자의 선정과 고객의 니즈(Needs)파악과 제공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료출처 :
American Express OPEN Forum(http://www.openforum.com), Mashable(http://www.mashable.com) 






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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