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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7 [독서감상문] STARTUP BIBLE (대한민국 제2의 벤처붐을 위하여)

 

                    ============= 정 보 =============

                 도서명 : STARTUP BIBLE(대한민국 제2의 벤처붐을 위하여)

                 - 지은이 : 배기홍

                 출판사 : 파이카

                 - 출간일 : 2010년 8월 9일

                 ISBN : 9788996421221

                 페이지 수: 244쪽 

                 정가 :

13,000


 

 

 작성자 : 양은식

Page 47
"... 오늘도 아침 7시에 일어나 누구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일합니다. 왜냐고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지난 시간동안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내 자신을 위한 일을 하고 있었는지....

Page 64
"스타트업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먼저 확신을 가져라. 아주 소박한 아이디어라도 괜찮다. 일단 뛰어 들면 더 넓은 시야를 얻게 되고, 아이디어도 한층 더 충만해질 것이다."

일단 시작하면 50%는 성공인건가?!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깐..

Page 123
짐콜린스의 말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가야할지 정말 모릅니다. 하지만...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운다면, 적합한 사람들을 적합한 자리에 앉히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한다면.....이 버스를 멋진 어딘가로 몰고 갈 방법을 알게 되리라는 겁니다."

인재를 파악하고 그들의 능력에 맞도록 업무를 배분한다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다는 생각..

Page 124
"좋은 사람들은 나쁜 아이디어를 좋은 아이디어로 만들 수 있지만, 능력 없는 사람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오히려 나쁜 아이디어로 만든다."

아이디어가 생각날때마다 사람들과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럴때면 항상 부정적인 면만을 부각시키는 사람도 있고, 다소 엉뚱하지만 또 다른 것들을 갖다 붙이면서 재밌는 토론 장소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둘중 누가 더 낫다라는 평가를 섣불리 할 순 없는 것 같다. 이 두 부류 모두 아이디어를 강화시키는데엔 충분히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기에.. ^^;

Page 132
""끝을 본다"는 말은 한번 시작한 일은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반드시 마무리를 짓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일과 기회를 찾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번 벌인 일을 잘 주워담아 마무리하는 것이다."

일을 하다보면 시작하는 시점에는 의욕적으로 덤비지만, 진행도중 여러가지 장애요인-남의 떡이 커보여 다른 것에 관심을 두거나 팀 구성원간의 갈등-, 체력 방전 등으로 인해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제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한 일에 대해 경험이라고 말한다는 건 어불성설!!
사견이지만, 끝을 못 보는 것도 버릇이므로 세살 버릇 잘 들이는게 인생 낭비 안하는 길이라는 생각.

Page 133
"... 스타트업에 적합한 사람의 요건들중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영어 실력이다. ..... 스타트업이 노릴 시장은 국내가 아니라 미국이기 때문이다. ..... 큰 시장에서 성공한 서비스를 작은 시장으로 가져오는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IT강국이라고 하지만, 난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 한국은 그저 인터넷망이 기형적으로 발단한 구조를 가진 나라일 뿐이다. 때문에 창발적인(?) 신규 서비스에 대해 너무도 보수적이며 익숙한 것들에 대한 탄성에 젖어 변화를 시도하지도 않을 뿐아니라 비약하자면 무지하기까지하다. 다소 과격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현실을 직시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이런 측면에서 스타트업 서비스의 시발점을 미국으로 맞춰 시작하는 것에 대해 200% 공감!!

Page 177
인재 채용과정에서의 효과적인 전략
"첫 번째 확신을 갖지 못할 때는 채용하지 않는 것, 두 번째 B급 인재 열 명보다는 A급 인재 한명을 채용하는 것, 세 번째 전략은 나보다 똑똑한 사람을 채용하는 것."

굳이 스타업이 아니더라도 세상에서 어렵고 힘든 일중 하나가 사람과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뛰어난 능력과 우수한 두뇌를 가진 인재를 채용했다 할지라도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전력으로 달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기 때문에... 그래도 생각없이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을 데려다 놓는 것보다야 훨씬 나을 듯.

Page 185~192 간단요약
"직접 발로 뛰어라-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어한다. 해야할일은 직접해라
직원에게 자유를 줘라-중요한 것은 하루에 몇 시간을 일하는것이 아니라, 주어진 업무를 마감시간까지 끝내는 것이다.
끊임없이 대화하라-피드백 중에는 기분이 상할 정도의 안좋은 내용도 있지만, 반드 시 필요한 과정이다.
끊임없이 질문하라-스스로 주관을 확립하고, 확고한 주관은 책임감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모범을 보이고, 개성과 자율성을 인정하고,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정확한 피드백을 주고, 각자의 업무에 대해 명확한 롤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은 사회생활을 포함한 모든일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이 아닌가 싶다.

Page 194
"도저히 함께 일할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우선 두번의 강한 경고를 하라. 이 경고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으면 그 자리에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해고를 통보해라. 첫 번째 경고를 한 시점에서 해고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은 두 달이면 충분하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단칼에 무베듯 냉정하게 내칠 수 있을까?!
하지만,
회사는 결코 사람좋아 모인 동아리가 아닐뿐더러 이윤을 목적으로 모인 계약관계라는 걸 명심하고 서로를 위해 공과 사를 명확하게 할 필요는 있다.
회사가 이런 결정을 망설일수록 인재들은 떠나기 마련이므로...

Page 218
현대그룹 고 정주영회장이 입버릇처럼 하던말.
"해 보기나 했어?"

이 말엔 많은 것들이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
주변 정황과 자료들이 불가능을 얘기할때, 일언지하에 정리해 버릴 수 있는...

음.. 이제 스타트업 바이블을 다 읽었으니.... 나도 해 보기는 해야 하나?!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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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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