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본(人本)기업]

매년 사내커플 탄생 ‘사랑이 꽃피는 회사’
인터랙티비

배수강 기자 | bsk@donga.com

 
디지털 마케팅 전문 벤처기업 (주)인터랙티비 직원들의 표정은 밝다, 전날 대판 부부싸움을 하지 않았다면.
이 회사는 5년 이상 장기 근무자가 70%를 넘는다. 직원들은 사장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눈다.
이 회사 문성운 대표의 경영철학도 ‘사회에 공헌하고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이다.
 

문성운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직원들이 사내 도서실에서 책을 보고 있다.



국내 IT(정보기술) 업계에선 ‘3년 근속이면 장수(長壽)’라고들 한다. 그만큼 이직이 잦다. 프로그램 개발에 매달리느라 야근이 잦은 데 비해 처우와 근무여건이 나쁘다는 불만이 많다.

그러나 (주)인터랙티비는 10명 중 7명 이상이 5년 이상 장기 근무 직원이다. IT 회사인데 직원끼리 시 낭송도 하고, 독후감을 돌려 읽으며 ‘글이 잘 나왔다’고 격려한다. 동호회 스터디 모임도 많아 임직원 간 스킨십도 자연스럽다. 대부분의 회사가 꺼리는 사내 커플이 매년 최소 한 쌍 이상 ‘대놓...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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