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반기 전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8.08 2013년 하반기 국내외 경제 전망

 

1. 세계 경제 전망

구 분

2012

2013

2014

연간

상반기

하반기

연간

연간

세계경제(PPP)

3.1

2.9

3.4

3.1

3.5

선진국

1.2

1.2

2.0

1.6

2.0

 

미국 

2.2

1.8

2.5

2.1

2.5

 

일본 

1.9

0.8

3.1

2.0

1.3

 

유로 

(0.6)

(1.0)

(0.1)

(0.5)

0.9

개도국

4.9

4.6

4.7

4.7

5.1

 

아시아

6.5

6.2

6.1

6.1

6.3

 

 

중국

7.8

7.6

7.4

7.5

7.3

 

 

인도

4.5

4.9

5.0

5.0

5.2

 

중남미

3.0

2.7

2.9

2.8

3.5

 

 

브라질

0.9

2.0

2.7

2.4

3.2

 

러시아

3.4

1.9

3.0

2.5

3.2

* 출처 : LG경제연구원

ü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기 호전

- 2010년 이후 지속되어 온 세계경제의 하향세는 진정.

- 미국의 자동 예산 삭감(sequester)에 따른 경기둔화, 중국의 지속적 성장세 저하가 회복세로 돌아서는 데에는 걸림돌로 작용.

- 다만, 예산삭감 효과는 2분기를 정점으로 이후 축소 전망.

 

ü 출구전략과 중국의 감속성장으로 회복세 약화

- 글로벌 경기가 미국의 회복세에 크게 의지하고 있고, 출구 전략에 따른 금리상승이 미국의 경기 회복의 속도를 제한할 수 있어 출구전략은 신중하게 시행될 것.

- 때문에,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은 2015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

- 중국은 단기금리가 급등 하는 등 금융시장의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대출 부실화 정도가 낮고 재정동원 능력도 크게 떨어지지 않아 단기급락 우려는 적으나, 투자의 성장 기여도가 낮아지면서 장기적 감속성장 불가피할 전망.

 

ü 유로존 마이너스 성장 벗어 날 듯

- 양적완화 기조 유지하겠지만 시중금리가 어느 정도 상승하는 것은 불가피할 것.

- 금리상승이 투자와 민간수요 회복을 억제하는 요인이 되고 양적완화에 따른 국채 이자 부담

 

이 높아 재정부담도 커질 수 있음.

- 재정건전성 중시 정책기조가 성장에도 관심을 두는 방향으로 조금씩 바뀌어 갈 것.

- 다만, 하반기 호전되더라도 연간 마이너스 성장을 벗어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내년 중 소폭 플러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

 

ü 기타 브릭스국, 장기 추세에 못 미치는 성장

 

ü 글로벌 금리 상승, 외환 시장의 변동서 확대

- 경기회복세와 함께 향후 통화긴축에 대한 전망이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해 추세적인 상승을 이어 갈 전망.

- 미국의 출구 전략으로 글로벌 유동성 축소 및 미국으로의 자본환류 등, 각국에 유입되었던 자금이 유출되고 투자위험에 대한 민감도 증가.

- 자본유입이 많았던 신흥국들은 자산가격의 조정이 불가피하며, 경제여건이 취약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자본의 급격한 이탈 우려 내재.

- 각국 통화정책의 디커플링(decoupling)으로 자본의 쏠림현상이 커지면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 상대적으로 강한 미국의 경기 회복세와 통화정책 기조의 차이가 달러 강세 견인.

 

ü 국제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

 

2. 국내 경기 전망

구 분

2012

2013

2014

연간

상반기

하반기

연간

연간

경제성장율(GDP)

2.0

1.8

3.8

2.8

3.6

(민간소비)

1.7

1.8

2.4

2.1

2.8

(건설투자)

(2.2)

4.7

3.3

4.0

1.2

(설비투자)

(1.9)

(9.2)

4.9

(2.4)

4.4

소비자물가 상승률(%)

2.2

1.3

1.6

1.4

2.4

실업률(%)

3.2

3.4

3.1

3.2

3.2

/달러 환율(평균)

1,127

1,103

1,110

1,105

1,080

/엔 환율(평균)

1,412

1,157

1,090

1,120

1,030

/유로 환율(평균)

1,449

1,448

1,425

1,435

1,375

/위안 환율(평균)

179

178

181

180

179

  

1) 하반기 완만한 회복세

- 2010년 이후부터 시작된 국내경기의 지속적인 성장활력 저하 현상은 일단 멈춤.

- 수출부문에서 소득창출이 재개되면서 하반기 내수경기 호전되겠으나, 엔저 현장과 중국의 투자주 성장 둔화가 제약요인으로 작용 할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원자재 가격의 안정 및 선진국의 출구 전략으로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흑자를 지속시키는 요인이 될 것.(올해 경상수지는 사상 최대규모인 500억 달러 이상 예상)

-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줄었던 설비투자 재개되고 건설투자도 공공건설과 SOC투자를 중심으로 회복되면서 지난 3년간 마이너스 성장 마감하겠으나, 가계부채 규모가 여전히 높아 금리상승 부담이 소비를 제한 할 것.

 

2) 금리 상승 추세

- 기준금리 추가 인하 전망이 크게 감소하는 등 한쪽으로(채권 등) 치우쳤던 기대가 조정되면서 시중금리 상승세 이어갈 전망.

- 글로벌 금리 상승 국면에서 일부 신흥국 및 재정취약국이 위기를 맞을 수도 있으며, 상대적으로 대외 개방도 높은 우리 금융시장으로서는 큰 위기 상황.

- 엔저 및 내수 부진으로 기업실적 개선이 더진 상황에서 유동성이 축소, 자금시장의 리스크 프리미엄 증가. 특히 비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신용스프레드가 더욱 확대. 한계기업의 경우 이자부담 증가와 자금 조달난으로 부도 위험 증가.

- 민간 소비는 가계부채 부담 증가와 고령층의 소비성향 저하로 회복세는 약할 것.

 

3) 기타

- 소비회복 저하로 노동수요 부진. 고용, 자영업자 감소 추세 지속.

- 소비자 물가 1%대 안정적인 흐름 지속. 2014년에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대를 기록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 유지할 것으로 예상.

 

3. 시사점

- 하반기 국내 경제는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나, 회복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

- 선진국의 출구전략에 따른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국내금융시장이 받게 될 충격에 대비해 외환 시장 및 자금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외환시장 건전성 제고 및 외횐보유고 확충의 노력 지속.

 

 

- 미국의 출구전략이 가시화 등 외부적인 충격에 의해 국내금리가 급등압력을 받을 수 있음. 특히, 금리 상승으로 신용등급, 경영실적에 따른 기업간 자금조달 여건 차별화가 커질 수 있어 도덕적 해이의 확산과 건전한 기업구조 조정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금 조달난을 겪는 기업들의 지원 등 자금 시장 안정 노력 요구.

- 내수부양을 위해서는 수요중심의 단기대책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부문에서 과감한 규제완화와 혁신지원 등 공급 측면의 대책 필요.

- 우리나라는 중장기적 성장활력 저하 우려, 생산과 고용창출의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것.

 

Comment

- 소비 회복세 부진은 2010년부터 이어져온 합리적 소비 성향을 지속시키며,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이 확대될 것.

-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며 스마트디바이스의 확산으로 모바일 쇼핑의 확대가 가속화 될 것.

- 소비 위축에 따른 최저가 구매 성향으로 소셜 커머스 및 생활밀착형 할인점 지속 성장.

- 내수 부양을 위해 의료, 실버, 문화예술, 관광, 녹색성장 산업 등에 대한 규제 완화와 지원이 현실화 될 것.

- 정부의 양적 완화 축소, 기관투자자의 수요 둔화로 회사채 금리 상승 가능.

- 유동성 축소로 인한 기업간 자금조달 여건 차별화 및 국내 금융 시장의 우려로 기업은 재정 건전성 확보을 위한 현금 보유고를 늘리려 할 것.

 

<출처 : LG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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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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