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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0 [독서감상문] 행복의 공식



 

                      ============= 정 보 =============
                        도서명 : 행복의 공식
                        - 지은이 : 슈테판 클라인 저 / 김영옥 역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 출간일 : 
2006년 08월 17일        
                        ISBN : 9788901059556
                        페이지 수: 355쪽
                        정가 : 13,000










 작성자 : 양은식(BP사업본부)


행복에 대해 여러가지 실험결과와 연구자료를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풀이한 책이 또 있을까 싶다.

얼마전 TV 모프로를 통해 "방실이"라는 가수에 대해 알게되었다. 뇌경색으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서 회복기에 접어 들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짧은 인터뷰 내용이였다.
인터뷰 내용중에 "돈이 많아도 아무 의미 없어요. 물 한모금 목구멍으로 삼킬 수 있었을때 감격의 눈물이 나오더군요"라는 말이 있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인간의 감정 표현은 교육 수준, 사회적 경험과는 무관하며 본능적으로 세포 하나하나에 표현방식이 각인되어 있다고 한다. 물론 경험치에 따라 행복에 대한 반응 속도는 다를 수 있다. 즉 행복을 많이 경험한 사람일수록 보다 빨리 행복감에 젖어 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행복의 미소는 비자율 신경 근육들에 의해 만들어 지므로 인위적인 제어는 불가능하다. 인위적인 미소와 진실된 미소는 구조부터가 틀리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위적인 미소만으로도 도파민 생성이 활발해져 파킨슨씨병 예방은 물론 치유 작용까지 할 수 있다니 웃는게 보약이 셈이다. 
그리고 살아오면서 체득한거기도 하지만, 고통은 어떤 감정보다 앞서고, 행복의 쾌감보다 불행의 경험에 민감하며 화와 상실은 기쁨보다 더욱 격렬하게 느끼지는건 인간의 뇌구조 자체가 그렇게 프로그램되어 있다고 한다-왠지 허탈해지는...-.
그렇다면, 행복의 반대가 불행일까?! 
짜릿한 롤러코스트의 공포는 기쁨일까 고통일까?
바람을 피우는 이유는?!
중독자가 되는 이유는?
우뇌, 좌뇌중 어느쪽이 주도적인 사람이 더 행복할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과학적인 답을 얻고자 한다면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다.
참고, 번역이 다소 매끄럽지 않아 문장이 애매모호한 부분이 종종 있다.

Tip. 불행으로 이끄는 6가지 착각
1. 만족을 행복으로 여기는 것.
2. 최고의 순간은 길수록 좋다고 생각 하는 것.
3. 최악의 상황은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한다는 것.
4. 행복에는 어느정도 기준이 있다는 것.
5. 질투는 당연한 감정이라는 것.
6. 사회적 성공이 행복을 보장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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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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