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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4 [스마트폰_호신] ZenieCall(지니콜) (2)






- 작성자: 이동근(경영관리본부)


왜 이렇게 세상이 무서워진걸까요.
김길태 사건과 같은 흉악범죄가 점점 늘어만 가고!!!!!
절대! 저어어얼~~~~대 그런 일은 없어야 겠지만, 만약 내가 위급한 사항에 처해진다면 어떻해야 할까요??!!

퇴근 후 해가 진 저녁 어두운 집 앞 골목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저벅저벅 뒤쫓아온다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면? 헉!

뒤에서 걸어오는 분을 치한이나 범죄자로 오해하기 싫지만, 엄습해오는 불안감은 정말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에스원에서 만든 ZenieCall(지니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보통 나쁜놈이 범죄대상으로 삼은 사람이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으면,
범행 시도 의지가 떨어져 범죄 가능성이 낮아지게 되는 특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특성에 맞춰 개발된 어플이 바로 지니콜이라고 합니다.

'ZenieCall'은 외부로부터 위협을 느낄 경우, 아이폰(다른 스마트 폰도 해당)의 버튼을 누르거나 전화기를 흔드는 등 특정 동작을 취하면 외부에서 전화가 온 것처럼 벨이 울리고, 미리 저장된 대화형 음성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러운 전화 통화를 유도합니다.

앗 각설이 길었습니다.
일단 지니콜을 깔아야겠죠?

앱스토어에서 ZenieCall”을 찾으세요~~! 물론 무료 어플리케이션입니다. >ㅂ<) ㅋㅋ




빨간 테두리 안에 있는 아이콘 보이시죠? 죠놈이 바로 'ZenieCall' 입니다.
터치해서 실행합니다~


처음 실행을 하면 위와 같은 법적고지문이 나옵니다. 너무 쫄지마세요.
확인을 눌러줍니다.



지니콜이 실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Settings를 눌러 자신에게 맞게 설정을 합니다.
(잘 모르실 경우 Help를 터치해 이용방법을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실꺼에요)



Help 화면입니다.



자신에 맞게 설정해줍니다.



다시 메인화면으로 넘어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가운데 큰 뺏지모냥 안에 '긴급통화'가 있고 아래에는 '지니콜 걸기'와 '시간연장' 있습니다.
'시간연장'은 아래서 설명 드리기로 하고
먼저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1)'긴급통화' 또는 2)'지니콜 걸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1) 긴급통화 선택 시
   - 설정>긴급호출>경고음 설정되어져 있을 경우: 실제 통화는 되지 않으며, 사이렌 등 경고음이 울립니다.
   - 설정>긴급호출>긴급연락처 설정되어져 있을 경우: 바로 긴급연락처로 전화를 연결합니다.
 


2) 지니콜 걸기 선택 시
   -  전화가 온 것처럼 벨이 울립니다. 진짜 전화가 온 것처럼 거절/응답 모드가 뜹니다.
      
응답을 누르면, 

"에스원 지니콜 서비스입니다. 위급상황에서 휴대폰을 강하게 흔들면 경고음 또는 긴급전화로 연결됩니다."

라는 안내멘트가 나옵니다. (거절을 누르면 다시 지니콜 메인화면으로 돌아갑니다.)

   - 위급한 상황일 경우, 휴대폰을 강하게 흔들어 긴급통화로 연결합니다.
     (설정에 따라 사이렌 등 경고음이 울리거나 긴급연락처로 전화가 연결 됩니다.)
   - 위급하지는 않지만 불안감을 계속 느낄 경우, 위의 안내멘트가 나온 후 조금 기다리면 바로 녹음된 상담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설정에 따라 남자 목소리, 여자목소리가 나옴)
     "지금부터 내 말을 따라해봐. 여보세요. 응 엄마 거의 도착했어요.. 지금부터 자연스럽게 '네'라고 대답해봐.
      일단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지마 알겠니?....." 등등 마치 진짜 통화를 하듯 대화를 유도하며, 
      그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 시간 연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리 설정해 놓은 구동시간이 다 지날 경우 지니콜이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구동시간이 거의 다 지나갔는데도 불구하고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시간연장을 터치해 구동시간을 연장하도록 합니다.(터치 한번에 10분씩 구동시간이 증가합니다.)
제 경우에는 최대 구동시간인 1시간 59분 59초로 설정해놓았습니다. ㅋㅋ

*) 팁 한가지 더!
 평소 어두운 골목길 등으로 불안감을 느끼시는 분은 골목길 어귀에서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위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니콜을 실행시켜 논 후, 그런일은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혹시 위급한 상황에 닥쳤을 때!! 
지니콜을 실행한 아이폰(스마트폰)을 상하좌우로 막 흔들어 긴급통화로 자동 연결시킵니다. 
미리 112 등으로 긴급연락처를 설정해놓는 것도 좋은 팁이겠죠.
   
 

위급한 상황이야 당연히 없어야 겠지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아이폰의 지니를 찾아본다면 어떨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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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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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 가던 여자가 갑자기 핸드폰을 상하좌우로 흔들어대는 모습을 상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김상배 2011.01.24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유행하는 퍽치기는 전화통화나 엠피쓰리등 휴대기기에 집둥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누가 따라와고 모르거든요 그러므로 전화통화하는척하는건 퍽치기하러 오세요란 얘기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