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광고이야기를 들고 나왔습니다. ^^
요즘 스마트폰을 활용한 광고에 대해 왈가왈부 말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광고는 단순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광고가 아닌 <인쇄 광고와 결합한 스마트폰 광고>, 그리고 <TV 광고와 결합한 스마트폰 광고>를 선보인 AXA 보험 회사 광고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만 단순히 제작하여 배포한 것에 그치지 않고, 인쇄 광고와 TV 광고와 재치있게 믹스함으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한 눈에 끌었는데요...




첫 번째 광고는 인쇄 광고와 결합한 스마트폰 광고입니다. 

신문을 펼치면 AXA 광고가 전면에 보입니다. 신문 중간 부분에는, 아이폰 크기 만큼의 공간이 있네요. 그 안에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그 주소를 통해 AXA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고,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광고 영상이 나타납니다. 

기존에 우리가 흔히 볼 수 있었던 인터넷+TV 광고의 결합은 TV 광고의 제일 마지막에 "OOO에 검색해보세요."와 같은 문구로 궁금증을 자아내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 광고는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미디어를, 아주 흥미진진한 방법으로 믹스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두번 째는 TV 광고와 결합한 스마트폰 광고입니다. 

TV 광고 속에서 노출된 QR 코드를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유저와의 적극적인 인터랙션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광고 또한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얼마나 스마트하게~ 믹스하는가...의 문제는 광고계에 새로이 던져진 과제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 광고, 모바일 광고, TV 광고, 인쇄 광고.... 이 모든 것들은 서로가 서로를 적절히 만남으로써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탄생시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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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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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출신의 별 볼 일 없는 간판쟁이였던 이제석. 하지만 뉴욕으로 건너간 지 2년 만에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클리오 어워드 동상, 애디 어워드 금상 등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무려 29개의 메달을 휩쓸게 된다. 공모전 신화를 기록한 그는 세계 최고의 광고 대행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며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냈고, 이제 그만의 광고를 만드는 '이제석 광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광고천재 이제석』은 그의 광고 세계와 아이디어 필살기, 뉴욕에서의 삶과 직업 정신에 대한 단상을 담은 책이다.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유쾌하고 기발한 에피소드와 창의력 넘치는 발상법을 보여준다.

저자 이제석

한때 ‘루저’였다. 의과대에 간 형에게 밀려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만 그리며 시간을 죽인다. 대구 협성중학교에 다닐 때는 수업태도 불량으로 숱하게 얻어터졌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그림으로도 4년제 대학 갈 수 있다는 말에 죽도록 그렸다. 400점 만점에 100점대이던 모의고사 점수가 막판에 300점을 훌쩍 넘겨 계명대 시각디자인과에 입학! 4.5만점에 4년 평점 4.47로 수석 졸업한다. 대학 1학년 때부터 금강기획, 제일기획 등의 대학생 광고 공모에 꾸준히 응모했지만 코딱지만한 상조차 타지 못한다. 졸업 후 수십 군데에 지원서를 넣었지만 아무데서도 오라고 하지 않았다. 스펙이 밀린다는 걸 알고 동네 간판쟁이 일을 시작한다. 어느 날 동네 찌라시 아저씨에게 굴욕을 겪고 미국 유학을 결심한다. 1년 동안 미군 부대를 들락거리며 영어를 익혀 2006년 9월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CHOOL OF VISUAL ARTS(이하: SVA)’에 편입한다. 6개월 뒤부터 세계적인 광고 공모전에서 메달 사냥을 시작한다.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인 ‘원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는 클리오 어워드에서 동상, 미국광고협회의 애...디 어워드에서 금상 2개 등 1년 동안 국제적인 광고 공모전에서 29개의 메달을 땄다. 공모전 싹쓸이는 1947년 SVA 개교 이래 처음, 광고계에서도 전례가 없는 일이다. SVA에서 지독하게 편애를 받는 건 물론 뉴욕의 내로라하는 광고회사에 러브콜을 받는다. 2년 동안 미국서 가장 큰 광고회사인 JWT를 비롯해 메이저급 회사인 BBDO, FCB 등 6군데 회사를 다니며 몸값을 높였다. 그러나 하고 싶은 광고를 하겠다며 남들은 못 들어가서 난리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다. 자본가만을 위한 광고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광고, 상품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이슈를 다루는 광고로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다. 현재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광고쟁이들과 연계해 이제석 광고연구소(HTTP://JESKI.ORG)를 운영 중이다.

<출처 : 네이버 책 소개>



자.. 그럼 이제부터
그의 기가막힌 idea 표현력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작품 보시죠~^^ 고고씽~☞☞

 엄청나게 잘 늘어나는 쓰레기 봉투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미국 장애인 협회를 홍보하기 위한 옥외광고입니다.
For some, It's Mt. Everest.
누군가에게는.. 저 계단이 에베레스트산처럼 높고 험한 길일 수 있다는 뜻이죠..


'뿌린대로 돌아온다.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나을 뿐..) 이라크 전쟁을 멈춰야 합니다.'
자기가 겨눈 총이 결국엔 돌고 돌아, 결국 자기 자신을 겨누게 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끔 하는 광고입니다.


'오레오는 우유에 찍어먹어야 맛있다'라는 것을 기가 막히게 묘사한 작품입니다. 
가장 감명 깊었던 광고입니다. 이건 동영상으로 보시죠.^^
동영상 출처 : (유투브) http://www.youtube.com/watch?v=zxeOCrRBELw 




정말 재미있고, 소름끼치고, 유쾌한 광고 아이디어죠? 

광고 하나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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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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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녀파탈 2010.08.1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이야기 잼나요! >.<!

  2. Favicon of http://blog.interactivy.com 인터랙티비 2010.08.1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찾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