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방금 '도둑들' 보고 왔습니다!(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왠지 배경이 카지노라서 오션스일레븐과 내용이 그래도 비슷하지 않을까?했는데...반전도 있고, 사랑도 있고...한국영화 만든것 같습니다.

 도둑들,이라고 만큼 등장배우들이 많습니다.

 

팹시 김혜수, 뽀빠이 이정재, 예니콜 전지현, 마카오박 김윤석

잠파노 김수현 , 앤드류 오달수, 씹던껌 김해숙

 

 

예니콜의 본명은 예복희 입니다. ㅋㅋ

전지현의 이미지와 안어울리죠?ㅎㅎ 거기다 강간죄 전과까지...

줄타기의 명수로 나옵니다.

 

 

그리고 앤드류란 이름과 오달수는 어색했습니다 ㅋㅋ

오달수는 중간 중간 깨알웃음을 주는 캐릭터 입니다.

역시 명품조연배우!

 

 

저는 보는 내내 김수현과 전지현의 장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긴장하면서 김수현의 기습키스

으윽..너무 강렬하게 쪽쪽 키스해서 속으로 "아니, 이놈이..ㅋㅋㅋ

정말 초호화캐스팅으로 화제가 '도둑들'

'소문난 잔치에 먹을 없다'라는 말을 잠재웁니다!(정말 입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구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리얼 와이어 액션과

쫓고 쫓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진정한 한국형 범죄 블록버스터로 한국영화 아주 많이 발전한 같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마다의 맡은 역할과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가장 중심적인 인물은 김윤석 이더군요. ㅎㅎㅎ

마카오박!~~~ 홍콩이였으면 홍콩박이였을테고.. ㅎㅎㅎ 

김윤석은 원래 연기를 잘하는 배우죠...

 

 

김수현의 비중이 많지 않아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김수현이 캐스팅 당시, 최동훈감독은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을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될수있음 편집을 안하겠다고 했는데...그래도 분량이 적어보이는게...

"혹시 감독님, 편집하신거 아녀요?"

도둑들 평점은 김수현과 전지현때문에 더욱 플러스알파가 되는 같습니다. ㅎㅎ

기대한만큼 영화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영화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이렇게까지 집중하게 한국영화도 드물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지현 너무너무 이쁘고 매력적으로 나옵니다

뭐랄까?...오랫만에 보는 전지현의 농염한 연기들이 반가웠던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놓칠 없는 것이 러브라인이죠?

김해숙과 ~

전지현과 김수현~

김혜수와 김윤석~

커플의 러브라인도 주목하면서 보세요~

제가 저번주에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정말 이번년도 최고의 영화라고

호평을 했었는데...실수를 같습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만큼...도둑들도 박빙이네요!!!

 

스토리 전개도 질질끄는 전개가 아니라, 쫓고 쫓기고 뒷통수치고...이런식의

반전의 반전이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티켓플래닛과 도둑들이벤트로 쇼박스와 함께 진행을 하고 있어서,

도둑들 무대인사 일정 관련해서 정보를 입수했는데요...

 

화려한 배우들인만큼 스케줄 맞추기가 힘든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레드카펫 전야제(서울 무대인사) 지나가고,

다음 주쯤 되야 도둘들 서울 무대인사 일정을 있을 같습니다

도둑들 영화도 스포없이 작성하려니 힘들군요 ㅋㅋ

하지만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선 스포를 하지 않겠습니다!!!!큭큭

여러분도 김수현 빠지면 섭섭하시잖아요 ㅎㅎㅎㅎ

도둑들 평점은 만점!입니다! 정말 오션스일레븐과 비교하지 마세요~

 

다크나이트라이즈와 도둑들 정말 박빙입니다!

 

 

 <출처 : 영화블로그(영화는즐겁다) : http://blog.naver.com/inter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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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는 스토리, 정리되지 않은 관계 설정, 아쉬움

 

조여정의 노출로 떠들썩 했던 영화입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영화의 주제가 결코 배우의 노출은 아닙니다

영화의 주요한 주제는 킹메이커인 어머니들의 권력 다툼입니다.

주요한 주제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얘기했던 주제 뿐만 아니라

  - 성원대군(김동욱 분)의 화연(조여정 분)에 대한 폐륜적인 무한 사랑

  - 대비(박지영 분)에게서 왕으로 독립하기 위한 성원대군의 대립과 갈등

  - 권유(김민준 분), 성원대군, 화연의 야릇한 삼각 관계

, 너무 많은 관계와 갈등을 노출하고 정리하지 못함으로써 주제가 희석되고 스토리가 힘을 많이 잃습니다.

관객의 입장에서 보면 영화에 몰입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이 점이 이 영화를 매우 아쉽게 만듭니다. 수많은 갈등과 대립관계를 적절히 배합하고 조율하고 정리했었더라면,
이 영화는 수작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달리 얘기하면, 대비(박지영 분)와 화연(조여정 분)의 최고 권력자를 만들기 위한 권력 다툼과 갈등을

좀 더 대립각을 세우고 섬세하게 표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거기에 대비의 아들인 성원대군(김동욱 분)의 화연(조여정 분)에 대한 사랑을 곁들였으면 어떠하였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약하고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 성원대군을 연기한 김동욱,

강한 카리스마로 아들과 조정을 좌지우지하는 대비 역할의 박지영,

지고지순한 듯 하지만 매우 영악한 화연을 연기한 조여정

그리고 신분의 벽을 넘지 못한 사랑을 복수하고자 내시가 된 김민준 등 개성있고 특색있는 캐릭터와 연기는 볼만합니다.

 

다만 앞에서 얘기했듯이 많은 갈등관계로 인해 영화와 합치되지 않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사극장르 고유의 화려함과 품격있는 영상만큼은 볼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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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누미 라파스, 마이클 패스벤더, 샤를리즈 테론, 가이 피어스
개봉
2012 미국
평점

 

 

 

 

 

 

 

 

 

 

 

 

에일리언의 프리퀄, 그리고 거대한 영상

 

개봉 전부터 숱한 화재를 뿌리면서 개봉한 영화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간에게 불을 훔쳐다 준 티탄족의 영웅입니다.

영화 도입부에서 인간과 유사한 다소 거대한 인물이 한명 나옵니다. 이 영화에서는 엔지니어라는 캐릭터입니다.

이 캐릭터가 어떠한 물질을 섭취하고는 죽음에 이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이 엔지니어가 인간에게 그들과 같은 DNA를 전해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영화는 에일리언의 프리퀄(전편보다 시간상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에일리언에서 보여준 스토리나 캐릭터가 상당히 유사합니다.

에일리언의 줄거리를 보면, 주인공은 어떤 연유로 먼 행성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적과 상관없이, 회사나 기관의 숨겨진 의도로 인해 에일리언과 싸우게 되고,

그 과정에서 주인공이 에일리언을 출산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은 에일리언을 출산하게 되고

에일리언은 여자 주인공의 생명을 구하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모르는 숨겨진 의도를 실행하는 이중적 캐릭터의 로봇이 등장하죠.

프로메테우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에일리언에서 보여준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 영화는 많은 부분 답습합니다.

영화는 인류의 기원을 찾는 주제이기도 하지만, 에일리언의 기원을 찾는 것이 또 다른 주제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에일리언에서 등장하지 않은 엔지니어라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이 캐릭터가 인류의 탄생시킨 기원이 되고 인류와 동일한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엔지니어가 왜 인류를 멸망시키려 하는지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이라도 영화의 속편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하는데요. 배우의 명성에 비해 영화의 비중이나 캐릭터가 상당히 약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왜 출연했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영화는 다소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만 스토리 전개가 늦지는 않습니다.

나름의 긴장감과 재미가 있어 상당히 볼만한 영화입니다.

 

영상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영화의 많은 부분이 실제 세트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사실감이 뛰어난 영상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CG의 수준이 상당해서 이질감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일반 영화관에서는 스크린의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스케일이 큰 영화입니다.

아이맥스나 아이맥스 3D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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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 3

감독
베리 소넨필드
출연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조슈 브롤린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 이동근 (경영관리본부)

 

1969년에도 맨인블랙은 있었다.

 

속편인 맨인블랙2 2002년에 상영되었으니, 10년만에 부활한 맨인블랙3

첫인상은 주인공인 토미 리 존스와 윌 스미스의 세월이 깊이가 얼굴에서 많이 나타나더군요.

노련해진 느낌이랄까. 토미 리 존스는 말할 것 없이, 윌 스미스에게서도 젊고 활기찬 분위기보다는

여유와 능글맞음 뭐 이런 느낌이 강합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죠. 에이전트 K(토미 리 존스 분)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조쉬 브롤린.

조쉬 브롤린은 헐리우드판 올드보이에서 오대수(최민식 분)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편에서 보여준 에이전트 K(토미 리 존스 분)의 느낌을 조쉬 브롤린은 매우 잘 살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에이전트 K에 인간적인 감성까지 느낄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극악 무도한 외계인이 시간여행을 통해 에이전트K를 제거하고 지구를 정복하게 됩니다. 이를 에이전트 J(윌 스미스 분)가 시간여행으로 다시 되돌린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영화의 시간여행 소재를 윌 스미스가 제공했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블록버스터 답게 빠른 전개와 액션이 흥미를 더합니다. 또한 1969년의 미국을 재현한 장면도 볼 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토미 리 존스의 역할이 전편에 비해 작아서 아쉽더군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줄거리를 놓치지 마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의외의 장면이 등장합니다.

오락영화로 충분히 손색없는 영화입니다.  3D로도 관람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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