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온라인쇼핑 건당 구매액은 감소

- 오픈마켓 강세와 쇼핑몰의 대형화 속 전문몰 차별화된 마케팅 필요

 

 

온라인제휴마케팅 서비스 업계 1위인 아이라이크클릭(www.ilikeclick.com)을 운영중인 인터랙티비(대표이사: 문성운) 연구소는 아이라이크클릭 센터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2010 1분기 온라인제휴마케팅을 통한 온라인쇼핑몰 형태별, 카테고리별 이용현황 및 동향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온라인쇼핑 건당 구매액은 약 23,300원으로 2009년의 24,100원에 비해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옥션, 지마켓과 같은 소비자간 거래(C2C)는 건당 구매액이 6.2% 소폭 증가한 반면, 롯데쇼핑, CJ몰과 같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24.6% 큰 폭으로 하락해 전체적인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쇼핑몰 형태에 따라 살펴보면, 종합몰은 건당 구매액이 27,500원으로 전년 동분기(24,200) 대비 13.8% 증가했으나, 전문몰은 12,872원으로 전년 동분기(23,800) 대비 무려 4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몰 카테고리 별로 건당 구매액을 살펴보면, 전년 동분기 대비 의류/패션(-55.7%), 자동차용품(-67.8%), 음식료품(-68.8%) 등은 하락한 반면, 아동용품(61.3%), 건강/제약(39.1%), 여행(25.7%), 스포츠/레저용품(25.1%), 컴퓨터/주변기기(19.5%)등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픈마켓의 경우 원하는 가격대와 제품을 찾기 위한 불편함이 없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어 강세가 지속되었고, 종합몰은 전문몰에 비해 보다 많은 자원을 활용해 적극적인 소비자 마케팅을 펼침에 따라 거래가 활발해 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전문몰은 경기회복에 대해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도는 아직 부족해 실제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상승이 더딘 것으로 분석했다.

 

인터랙티비 담당자는 앞으로 인터넷 쇼핑몰은 오픈마켓의 거래확대와 대형화 경향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중소형 쇼핑몰은 시장상황에 맞는 마케팅전략 및 소비자 니즈에 적절히 대응하는 사이트 중심으로 활성화 될 것이고, 특히 중소형 쇼핑몰은 적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차원에서 CPS(Cost Per Sale, 물품판매당 광고비지급)등과 같이 성과 발생형 광고모델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라이크클릭은 지난 10년간의 운영경험과 DB를 기반으로 소호쇼핑몰 운영자와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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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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