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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8 [7월 이슈분석] 구글+모토로라, 첫 야심작 '모토X'

"단일단말 아닌 브랜드로 구글의 레퍼런스 전략 변화 예고"

 

1. 구글+모토로라, 첫 야심작 '모토X' 출시 임박

 

- 지난 2011년 구글(Google)이 모토로라(Motorola) 인수 후 구글의 영향을 받은 모토로라의 첫 스마트폰 출시.

- 4.7인치 720P AMOLED 디스플레이, 1천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v4.2.2 젤리빈 탑재,

X8프로세싱 시스템(프로세서 클러스터), 퀄컴 스냅드래곤S4 프로SoC, 1.7GHz 듀얼코어 크레이트 CPU, 쿼드코어 아드레노 320 GPU 내장, 2,200mAh 배터리, LTENFC 지원, 음성으로 구동하는 맥락인식 기능 강조. 즉각 반응 카메라 등 기능.

- 고객이 직접 케이스의 색상과 재질을 선택함으로 '직접 디자인 하는 최초의 스마트폰' 강조.

 

 

-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잇는 애플(Apple)과 삼성(Samsung)의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이 올 하반기에 출시 될 것으로 전망되고,

- 에이치티씨(HTC), 노키아(Nokia), 블랙베리(BlackBerry), 등도 새로운 모델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스마트폰 시장에 큰 혼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

 

 

2. 스마트 기기 범용화 전쟁과 모토 X의 등장

 

- 구글은 검색, 메일, SNS 등의 서비스 제공 업체로써 자사의 서비스를 차별화하여 제공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도구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생산되고 범용화되기를 원함.

- 구글의 입장에서는 구글 나우와 검색, 번역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최고의 스마트폰 경험.

- 반면, 제조업체는 구글이 모바일 광고 매출을 올리도록 염가로 스마트폰을 공급할 이유 없음.

 

오히려 구글의 영역을 축소하고 구글의 서비스만을 범용화 해야 하는 입장.

- 결과적으로 구글(모토로라) '모토X'를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사용자가 색상, 기능, 사양 등 다양한 옵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할 전망이며, 기존의 타 기기들과 하드웨어적 차이는 있으나, 기능의 역할은 구글 서비스에 집중될 것.

 

 

Comment

- 모토로라 CEO '모토X'는 이번에 발표한 스마트폰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토로라의 신규 브랜드를 지칭한다고 설명.

- 이는 '모토X' 브랜드의 또 다른 스마트폰이 연이어 출시된다는 것과 구글 래퍼런스의 전략적 변화를 의미할 수도 있음.

- 구글의 에릭슈미트 회장은 안드로이드 파트너보다 모토로라를 편애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제조사들과의 관계에 신경을 쓰고 있으나,

-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구글의 대한 높은 의존도를 축소 및 탈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위 같은 입장을 계속 유지하기가 쉽진 않을 것.

- 게다가 구글은 고객경험 통제와 오프라인 영역과의 접점 확보에 유리하는 점도 구글이 모토로라를 통해 해당 생태계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려 할 가능성이 크고 궁극적으로 구글의 서비스 전략과 수익성에 최적화된 또 하나의 레퍼런스 브랜드로 변할 가능성이 높음.

- 다만, 아직 그 영향력을 확대하기엔 제조사들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급진적이기보다는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통해 생태계의 확장과 생태계 내에서의 경험 통제를 기반으로 서비스에 대해서만 범용적으로 관리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차별화하는 전략을 택할 가능성이 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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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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