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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06 [독서감상문]허영만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

 

             ============= 정 보 =============

             도서명 :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

             - 지은이 : 허영만, 이호준 공저

             출판사 : 가디언

             - 출간일 : 2011년 10월 27일

             ISBN : 9788994909202

             페이지 수: 240쪽 

             정가 : 13,000원


 

 

 

 

 

 

 

 

 

 

 

 

 

 

 

 

 

 

 

 작성자 : 이호행(경영관리본부)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

이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가볍게 배낭하나 메고 일본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물론 책 속에서 처음 듣는 생소한 일본 단어들이 생소하긴 하지만그렇다고 모두 외워야 하는 교과서가 아닌 다음에야 그냥 편하게 지나치듯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다.

 

이 책은 여행을 좋아하는 만화가 허영만님과 스토리작가 이준호님 2분이 일본이 자랑하는 13개지방을 2년간 발품을 팔아가며 철저하게 취재해 찾아낸 온천과 음식, 그리고 여행지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의 사람이야기이다.

 

일본에 있어서 온천이란 무엇인가?

일본의 온천은 료칸(여관)’의 아주 중요한 한부분이라 할만하다. 특히 일본에서는 유명 료칸에 가는 것은 자부심을 느낄 정도로 소중한 일인 동시에 비용 또한 매우 비싸다는 것에서 온천욕에 대한 일본인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유명 료칸은 최신식의 건물과의 거리가 먼 아주 오래된 목조건물들과 미로처럼 얽혀 있는경우가 다반사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날 건물을 고집하는 데에서 전통을 소중히 하는 일본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숨겨진 장인들의 음식?

보통 료칸에 가면 온천욕과 음식까지 풀코스로 제공된다고 한다. 다만 료칸에서 제공되는 음식의 재료는 대부분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재료를 엄선해 요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일본에서 와규가 아무리 유명하다 해도 그지역에서 생산되는 소를 이용해 요리해 제공하는 것을 철칙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자신들이 숨쉬고 살아가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리고 일본엔 지역마다 숨은 음식 장인들이 많다. 규모는 작지만 대를 이어 지켜가는 은 단골들에게 살아가는 또하나의 재미이고 여행객들에게 이것 또한 찾아가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일 듯 하다..

 

이밖에도 여행 중간중간 각 지역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특별한 인연과 볼거리를 통해 일본여행을 맘속으로 해본듯 하다..

이 책 한권을 이틀만에 보면서 일본 잘보고, 잘먹고, 잘 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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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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