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광고이야기를 들고 나왔습니다. ^^
요즘 스마트폰을 활용한 광고에 대해 왈가왈부 말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광고는 단순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광고가 아닌 <인쇄 광고와 결합한 스마트폰 광고>, 그리고 <TV 광고와 결합한 스마트폰 광고>를 선보인 AXA 보험 회사 광고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만 단순히 제작하여 배포한 것에 그치지 않고, 인쇄 광고와 TV 광고와 재치있게 믹스함으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한 눈에 끌었는데요...




첫 번째 광고는 인쇄 광고와 결합한 스마트폰 광고입니다. 

신문을 펼치면 AXA 광고가 전면에 보입니다. 신문 중간 부분에는, 아이폰 크기 만큼의 공간이 있네요. 그 안에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그 주소를 통해 AXA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고,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광고 영상이 나타납니다. 

기존에 우리가 흔히 볼 수 있었던 인터넷+TV 광고의 결합은 TV 광고의 제일 마지막에 "OOO에 검색해보세요."와 같은 문구로 궁금증을 자아내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 광고는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미디어를, 아주 흥미진진한 방법으로 믹스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두번 째는 TV 광고와 결합한 스마트폰 광고입니다. 

TV 광고 속에서 노출된 QR 코드를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유저와의 적극적인 인터랙션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광고 또한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얼마나 스마트하게~ 믹스하는가...의 문제는 광고계에 새로이 던져진 과제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 광고, 모바일 광고, TV 광고, 인쇄 광고.... 이 모든 것들은 서로가 서로를 적절히 만남으로써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탄생시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인터랙티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데스 맥주] 안데스 순간이동기로.. 맥주 마음놓고 드세요!!!!!!

  - 때로는 맥주와 젊음으로 밤을 불사지르고 싶을 때가 있다. 즐기고 싶을 땐, 즐겨라!
     여자친구로부터의 압박은 안데스 순간이동기가 해결해준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맥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듯 합니다.
 
    멋진 광고모델이 "캬~~~" 소리를 내며 멋있게 맥주를 마시는 TV 광고?
    대학 축제 때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맥주 한 잔씩 공짜로 나누어주는 프로모션?
    이 것들만이 맥주 광고의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네요.

   안데스 맥주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조금 더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본 것 같습니다.

 상황 : 남자들은 친구들과 주점에 가서 맥주를 마시는 것을 사랑합니다.
 문제점 : 여자친구들....
            여친들은 자신의 남친이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기위해 주점에 가는 것을 증오합니다!! :(
 해결법: 안데스 순간이동기!!!!!






2. 하이네켄 소셜 마케팅 (레알 vs 밀란)


남자들에게 제일 성스러운 시간은 친구들과 축구를 시청할 때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성스러운 순간들을 놓치게 된다고 하는군요.ㅋ (여친과 데이트 때문에..하하;;)
이 프로모션을 완성하기 위해 UEFA 챔피언스 리그의 레알 마드리드와 AC 밀란의 경기를 활용하였습니다.

프로모션을 시작하게 된 계기(발상) + 과정 + 시행 + 효과는 아래 동영상 하나에 다 담겨 있습니다.

이 이벤트에 참여했던 모든 남성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__)ㅋㅋ
이벤트는 정말 감동 그 자체이네요.ㅋㅋ 열광의 도가니~~~






 
이벤트의 결과는..

 1,136명의 피해자(축구경기 대신 여자친구와의 클래식 연주회에 끌려간...^^;;)가 걸려들었고,

 150만명이 Sky Sports를 통해 이벤트를 시청하였으며,

 1000만명이 다음날 뉴스에서 이벤트를 시청하였습니다.

 이 이벤트 2주 후에는 500만명의 네티즌들이 이벤트를 시청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팬들이 이벤트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블로그, 포럼,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에 남겼습니다.




두 광고의 공통점은 맥주를 홍보하기 위해, 맥주 자체에 집중하여 프로모션을 집중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과 맥주를 즐기기 위한 "환경"을 완벽하게 조성하여, 가장 짜릿하고 행복한 순간에 맥주와 함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였죠!! 프로모션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사람들의 참여도와 그 파급효과는 정말이지 어마어마합니다.. 멋진 프로모션이 미디어의 힘과 결합된다면 더더욱.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인터랙티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lings 2012.02.2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깜짝 놀랄만한 프로모션이었던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어떤 재밌는 광고를 보여드릴까.. 고민을 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아주 재밌는 광고들을 찾아내었답니다. 바로바로!!!!!!!!!!! 버스정류장 광고인데요. 
버스정류장을 독창적인, 독립적인 광고 매체로 잘 활용하고 있는 사례들입니다. ^^

재밌는 광고이야기 게시판에 글을 연재하면서 느낀 점은 크리에이티브함은 바로 "틀을 깨는 것"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광고를 할 수 있는 공간과 매체에 대한 틀을 규정짓지 말 것, 스토리를 풀어가는 형식을 규정짓지 말 것.. 등등.. 아..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참 어려운 것인 것 같아요.

옥외 광고는 아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10년 간 가장 빠른 광고 성장 분야 중 하나입니다.
광고 분야의 종사자들은 광고매체로서의 버스정류장을 "공간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가능성을 발견하였고, 그러한 생각들이 발전해서 아래와 같은 멋진 광고들이 탄생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 자.. 지금부터 버스정류장을 이용한 독특한 광고들 감상하시죠. ^^

1.  휘트니스 센터 광고 - 버스정류장의 의자를 체중계로 변신시키자!

      휘트니스 센터인 "Fitness First"광고로 버스정류장의 의자에 체중계를 설치해서, 의자에 앉은 사람의 체중을 
      표시해주네요. 체중 관리, 운동의 중요성을 제대로 실감나게 해줍니다. ^^ 아래 동영상은, 실제로 사람들이 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았다가 깜~~짝 놀라는 모습입니다. 하하핫.


  


2.  이케아 가구 광고 - 버스정류장을 쉼터로 개조~~!!

    TV로 아무리 "우리 가구는 최고급입니다."라고 떠들어대도..
      인터넷으로 아무리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네요."라는 후기를 보아도..
     가구는 구매자가 직접 만져보고, 앉아보고, 누워보고, 느껴보지 않으면 미심쩍은 것이 사실이죠.
     이러한 소비심리를 정확히 꿰뚫어본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광고인 것 같습니다.
  



3. 오스람 전구 광고 - 어두운 버스정류장을 환히 비춰주는 전구

   버스정류장에 센서를 설치하여, 사람이 없을 땐 조명이 꺼지고 사람이 있을 땐 켜진다고 합니다.
    "Only use electricity when you need it - 오직 당신이 필요로 할 때에만 전기를 사용한다"
    절전 기능을 갖춘 최신식 조명.. 
    늦은 밤 아무도 없는 버스정류장에 들어섰을 때.. 오스람 전기가 자동으로 빛을 환하게 비춰준다면^^
    이 광고를 접한 사람은 오스람 브랜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밖에 없겠군요.
   사용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좋은 사례입니다.



4. 3M Security Glass (방화 유리) 광고 - 가져갈테면 가져가봐..!! 

       3M에서 설치한 Security glass(방화 유리) 광고입니다. 실제 돈을 넣어두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방화 유리에 
       자신있으니, 가져갈테면 가져가봐라?? 라는 뜻이겠지요? 
       아래에 3M Security glass의 데모 동영상도 첨부하였습니다.






5. 맥도날드 광고 - 어서오세요. 고객님. 고객님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언뜻 보면 무서운 광고이네요. 우리는 맥도날드를 벗어날 수 없을지도 모르니..하하..
     저렇게 맥도날드 직원들이 웃으면서 맞아주니, 마주보고 연극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브랜드라는 것이 내가 많이 접하고, 익숙해져야 충성도가 생기는 법인데요.
    맥도날드 직원까지 버스정류장에 끌어들인 이유 또한 여기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6. 힙합 사이트 Real Hiphop 광고 - 버스 정류장에 앉는 순간 , 이미 힙합의 세계로..

     버스 정류장에 힙합 헤어스타일이 그려져 있고, 그 자리에 사람들이 앉으면 평범했던 비즈니스맨도, 할머니 할아
     버지들도, 아이들도, 너나할것없이 힙합피플이 되겠네요.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네 자리 모두 그려두면 더욱 재미
     난 그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 저런 광고가 있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인터넷을 통해 업로드하는 등 브랜드 효과를 톡톡
     히 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디어의 힘이란 이런 것이죠. ^^



7. 원더브라 광고 - 헉.. 놀라운 수준의 기능성 브라.. 
    
     Wonder bra는 sexual한 이미지를 과감하게 나타내는 광고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슴을 모아주는 강력한 기능성 브라 덕분에(??) 발생한 사고이네요.. 하하..




8. 월드컵을 노린 기업 광고 - Guarana Antarctica 음료회사

     브라질의 유명한 음료 회사인 'Guarana Antarctica'의 광고라고 합니다. 
     월드컵 시즌만 되면 기업들의 마케팅 싸움(?)이 치열한데요..
     소비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신선함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본 월드컵 광고 프로모션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인터랙티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