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ㆍ구글, 사용자 편의성 고려한 광고 운영 방침/정책

 

트위터, 사용자 데이터 활용한 광고 사업 추진

 

 1) 페이스북과 구글, 사용자 모바일 앱 이용정보 수집

- 페이스북, 데이터 압축 기술을 가진 '오나보(Onavo)' 인수.

  오나보 인수로 데이터 다운로드양을 줄여(데이터 압축) 더 많은 인터넷을 연결한다고 밝히지만,

  오나보는 이용자의 모바일 사용기록을 수집분석하는 기능도 갖고 있음.

 

- 구글, 페이스북이 인수한 '오나보'와 유사한 '모바일미터' 도입 예정.

  모바일 미터는 사용자의 모바일 데이터 이용내역을 추적해 관련 정보를 구글 서버로 보내

  수집분석 기능.

 

à 폭발하는 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사용자의 모바일 이용습관을 수집분석.

 

 

2) 글로벌 기업의 모바일 광고 전략

 

① 페이스북, 사용자 편의성 고려한 광고 운영 방침

- 관심 있어 하는 광고는 자주 보여주고, 원하지 않는 광고는 적게 보여 주고

  실제 사용자의 활동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을 추가,

  앱의 기능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앱 광고에 삽입할 수 있도록 개편.

- 사용자가 좋아하는 페이지(프로필), 광고에 대한 행동(좋아요, 댓글달기, 공유하기 등)등을

  분석해 사용자의 관심사와 관련 있는 광고를 노출.

- 독점 광고에 대해 숨기기, 스팸 표시, 신고 기능을 활용해 관련 광고 노출을 줄여 원하지 않는

  광고 등으로 저해될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

- 새로운 광고 운영 방침은 페이스북의 핵심적 수익원인 광고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광고로 인한 서비스 이용 환경 저해를 방지하여 지속적인 광고매출 증가를 꾀함.

 

② 구글 플레이, 사용자 편의성 고려한 광고 정책

- 앱 개발 시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운영체제의 요소 알림 및 경고인 것처럼 가칭하거나

  도용하는 알림 광고 기능 사용금지.

- 앱 내 삽입 광고는 앱 내부에서만 표시, 광고 강제 클릭 및 개인정보 제출 유도 금지

- 타사 앱 방해 목적의 자사 앱 광고 금지

 

  [알림 광고 예시]

 

<출처 : AIRPUSH.COM(2013.8.28)>

 

- 장기적으로 구글은 자사 SNS인 구글 플러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 유튜브 코멘트 첨부기능에

  구글 플러스 계정 연동 실시. 유튜브를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로 진화시킬 전망.

- SNS의 특성상 사용자의 개인정보 활동이 수반되는 구글 플러스와 유튜브와의 연동은

  향후 구글이 보다 상세한 사용자 행태 정보를 수집.

  보다 많은 사용자 정보는 구글의 타깃 설정 능력을 배가시켜 결과적으로 구글의 광고 상품이

  보다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음.

 

③ 트위터, 사용자 데이터 활용한 외부 영역 광고 사업 모색

- 트위터, 모바일 광고 전문 사업자 모펍(MoPub) 인수, 이를 이용해 외부 웹사이트 및

  앱에 자체 제작한 광고를 판매할 계획

 

프로모션 계정

트위터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광고주를 추천 친구로 소개하는 타케팅 광고.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을 알고리즘으로 분석, 관심사가 일치하는 광고주 또는 기업 계정들을 사용자에게 추천)

프로모션 트윗

광고주가 원하는 사용자에게 트윗을 노출할 수 있는 광고 상품.

(자동차 제조사라면, 자동차에 관심 있는 모든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신형 자동차 출시 등 관련 트윗을 노출)

프로모션 트렌드

프로모션 계정이나 트윗과 달리 포털사이트의 배너 광고와 유사. 트위터 페이지에는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주제들을 모은 '트렌드' 코너가 있는데, 이 코너에 광고를 노출.

 

- 현재 트위터는 사용자 증가세 둔화 및 과도한 광고로 인한 사용자 피로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외부 광고 영역 상품을 보유할 경우 광고 노출 대상의 확장이 가능하며,

  수익 채널 역시 다양해져 사용자 경험을 보다 안정시킬 수 있다는 이점 발생

- 일부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외부에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에 불만을

  느낄 우려가 있으나, 트위터의 대부분이 공개 정보이며, 이미 많은 써드파티가 트위터의 데이터를

  광고에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리 없이 시장에 안착할 가능성.

 

3) 모바일 광고, 전 세계가 주목

- 한국콘텐츠진흥원,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광고 수익이 83억달러( 9조원).

  올해는 122억 달러로 약 47%가량 성장 전망. 구글 53.17%, 페이스북 16%, 트위터 1.85%.

- 국내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초 광고 대행사, 플랫폼사, 앱개발사, 매체사 등 365개사,

  광고주 2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는 2 159.

  올해는 두배인 4 60억원 규모로 전망.

 




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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