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 서비스의 변화 - 고음질 경쟁.

- 음악 서비스는 MP3 불법 유통 등 블랙마켓에 대한 대안으로 유료시장을 형성. 이후 정액제(종량제)서비스로 변화.

- 최근 KT, CJ E&M , 음악 서비스의 경쟁 구도가 품질로 확대되는 움직임.

- 음반업계는 음악은 음반 전체로 유통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논리를 주장했으나, 소비자의 수요가 음반에서 좋아하는 음악만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변화했으며, 추후에는 곡당 판매보다 더 세밀하게 들어가 재생되는 음악 건별로 지급하는 유통과 과금 구조로 변화 전망.

 

<고음질 음원 서비스 현황>

업체

내 용

KT

자사의 음악 서비스인 '지니(Genie)'를 통해 HQS(High Quality Sound)서비스 제공. HQS란 뮤지션이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마스터링 음원 수준의 초고음질 파일로 각광.

CJ E&M

'엠넷닷컴' 고화질 HD 영상과 스튜디오 마스터링 수준의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HD 뮤직 2.0' 업그레이드 통해 MSQ(Mastering Quality Sound) CDQ(compcomp Disc Quality Sound) 음원 서비스.

아이리버

'아스텔앤컨(Astel & Kern)'이라는 고음질 뮤직 플레이어 브랜드 론칭. 가장 먼저 'MQS(Mastering Quality Sound).음원 판매.

 

- 고음질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고음질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은 고조되나, 활성화는

미지수.

- 고음질 음원의 재생 가능한 기기가 많지 않고 곡당 1,800원에서 2,400원 가량 하는 고음질 음원의 가격 및 재생 가능 기기의 가격 부담은 대중화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

 

2) 음악서비스 변화 - 유통 경쟁.

SNS의 텍스트에 이미지로, 이미지에서 음악을 입다.

구글, 애플, 삼성, 카카오 음악 서비스 진출.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이 분점해 온 음악 시장의 경쟁구도 파괴.

 

<음악서비스 SNS 플랫폼화>

업체

내 용

삼성

'소리바다'와 제휴하고 삼성 콘텐츠 스토어 삼성 허브 내에 온라인 음악서비스 '삼성뮤직' 공식 론칭.

카카오톡

'벅스'를 운영하는 네오위즈인터넷과 제휴. 기존과 차별화된 모바일 음악 특화 서비스 전략. 카카오는 콘텐츠 창작자들이 정당한 대가를 가져갈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의 요금제와 다를 것이라고 밝힘.

페이스북

'스포티파이', '알디오', 'MOG', '사운드클라우드' 등과 제휴하여 페이스북 뮤직 서비스 제공.

트위터

'위아헌티드' 인수 ' 스포티파이', '알디오' 제휴 통해 트위터 뮤직 서비스 제공

구글플러스

'사운드클라우드' 제휴하여 구글 플러스 내 '사운드클라우드 전용 플레이어' 기능과 사운드 클라우드 가입자 대상 음악 공유 기능

애플

아이튠즈 뮤직스토어 서비스에 구독 서비스를 덧붙이는 형태 전망.

 

- 국내 음악서비스 시장에 '갤럭시'라는 강력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가진 삼성전자와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가 음악서비스에 진출하면서 음악 시장의 격변 예상.

- 기존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

 

Commentary

- 음악은 만국 공통어로 사용자간 교류, 교감이 용이하며 SNS 기업들은 음악 서비스와 음성 서비스가 모바일 사용자의 접속 및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가 크다고 판단.

- SNS 사업자들이 음악 유통 시장에 참여하게 되면 기존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이 분점해 온 경쟁구도의 재편이 불가피할 것이고, 기존의 경쟁구도가 파괴되면 새로운 경쟁 요소를 찾아야 하는데, 고음질 음원 경쟁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 그러나, 고음질 음원 경쟁은 가격 및 품질에 대한 경험치 부족 등으로 특정 소비층에 국한 될 개연성이 높아 보임.

- 반면, 유통플랫폼으로서의 SNS플랫폼의 성공 가능성(카카오게임 등)과 창작자의 수익을 보장하고 시장확대를 통한 수익 정책으로 미뤄볼 때, 소비자의 편익이나 창작자의 권익 측면에서 고음질 경쟁보다는 유통 경쟁이 더 활성화 될 전망.

- 게다가, 이동통신 시장의 무제한 데이터 및 LTE 등의 보급 확대로 데이터의 다운보다는 스트리밍 형태로 이용 패턴이 변화, SNS 상에서도 URL만 가지고도 공유 및 교류가 가능해져 동영상 등은 스트리밍이 유통의 대세로 자리할 것.

이로 인해 동영상 광고 시장 또한 지속 성장할 전망.

 




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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