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작페이지 점유율을 두고 소리 없는 전쟁이 한창이다. 인터넷 시작페이지란 이용자가 인터넷 접속 시 맨 처음 뜨는 화면으로 보통 인터넷 관문 역할을 한다. 특히, 이용자들이 정보검색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하려는 성향으로 인해 시작페이지 점유율은 트래픽 유입량과 검색점유율과 직결된다 할 수 있다.

 

관련 시장조사 자료에 따르면 아직까지 네이버, 다음, 줌닷컴, 네이트 등 주요 포털들이 전체 시작페이지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나, 이용자의 니즈에 맞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소형 시작페이지가 있어 화제다.

 

올해 인터랙티비가 론칭한 개방형 시작페이지 마이큐브(www.mycuve.com)가 바로 그것인데, ‘마이큐브는 주요포털, 쇼핑몰, 금융사이트 및 SNS서비스까지 원클릭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이 기존 포털형 시작페이지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다시 말해, 포털 시작페이지는 포털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국한된 반면, ‘마이큐브를 통해서는 내가 원하는 사이트 어디든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마이큐브는 론칭 후 3개월 동안 9백만 건 이상 방문기록에 순방문자수도 3백만 명에 달할 정도로 입 소문을 통해 빠르게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방문건수 대비 70%이상이 다시 방문할 정도로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 이용자가 좀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UI를 개편해 이용자가 직접 즐겨찾기를 설정하고 배경화면도 변경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 별로 검색 히스토리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해 개인화 기능을 확대하였다.

 

인터랙티비 전효상 그룹장은 기존 포털들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경쟁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라면서 개방과 개인화가 시대의 키워드인 만큼 이를 확대할 수 있는 기능 제공을 통해 충성고객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큐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마이큐브(www.mycuve.com)’ 홈페이지에 접속해 페이지 상단에 있는 시작페이지 등록만 클릭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연합뉴스>

 




Posted by 인터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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